우리의 환경과 식습관이 좌우하는 다이어트, 식습관을 개선하자

세상에는 먹고 싶은 음식, 맛있는 음식, 바라만 보아도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이 많다. 그것을 보여주는 각종 미디어를 보고 있으면, 가히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산다는 말도 크게 틀리지는 않은 듯하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다.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가 생기고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챙겨 먹는 편일까? 아니면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챙겨 먹고 있을까?



대개는 전자에 속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야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치킨과 금요일 저녁만 되면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삼겹살!



생각만해도 군침이 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이지만 다시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어찌할 수 없다.



여기에 더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환경 속에 우리는 빠져들어 있다.



예전에는 음식하기 싫은 저녁시간이면 주로 밖으로 나가서 외식올 한다거나 퇴근 후 들어오는 길에 음식을 포장해 오는 일이 전부였다.



그런데 요즘은 집 안 소파 위에서 TV 를 보며 스마트폰을 몇 번 터치하다 보면, 밖으로 나가거나, 굳이 전화를 하거나, 사람을 대면하지 않아도 집 앞 현관문 앞에 모락모락 김이 솟아나는 음식이 배달된다.



이렇게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니 음식을 조절하기 쉽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다 보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과는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연초만 되면 굳은 다짐과 함께 '올해는 기필코 해내겠다.'라는 마음으로 헬스장으로 걸어가 3개월 회원권을 결제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모습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물론 비용 투자가 아까워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아침 운동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꾸준한 습관을 만들지 않으면 그저 다짐에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 않기에 쉬운 다이어트 방법 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 보니 TV 를 통해 나오는 다이어트 광고나 홈 쇼핑 방송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보면, 10대부터 40대까지가 '외모'이고, 50대 이상은 외모와 병행해서 개인 건강과 관련해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는 평생 최대의 관심사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고 실천할 수 있을까?

다이어트에 대해 하나씩 체크해보며 어떻게 하면 다이어 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짚어보고자한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https://m.blog.naver.com/ijoko/223366496969

특정 부위에 살찌게 만드는 효소를 억제하자.

https://m.blog.naver.com/ijoko/223356861684

어디서부터  디톡스를 시작해야 할까?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비만균을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