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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야기

맨발걷기와 접지의 5가지 천연 치유제

by 아이조코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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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와 접지의 5가지 천연 치유제


규칙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증진 방법은 바로 걷기 운동이다.     -헨리 솔로몬-


천연의 항산화제


1.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제거가 치유의 핵심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매일매일의 기적이다.

그것은
첫째, 태양이 우리를 비추어 주고 있고
둘째, 산소로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이고,
셋째, 만물이 생장하는 대지와 흙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다. 특히 공기 중의 산소가 없으면, 잠시도 살 수가 없음에도 우리는 그 절체절명의 고마움들을 모르고 살고 있음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산소를 들이마신 후 발생하는 찌꺼기인 활성산소의 폐해 역시 잘 모르고 살고 있다.


여기에 우리의 건강한 삶을 결정짓는 두 가지의 큰 상반된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삶의 아이러니가 있다.


호흡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산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되어 애니지를 만드는 데 쓰이는데, 세포속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인 미토콘드리아는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라는 부산물을 함께 만들어낸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가 연료를 태우며 달리는 과정에서 부산물인 배기가스가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활성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생활의 찌꺼기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활성산소를 바로바로 배출하지 않으면, 몸속이 나쁜 배기가스로 가득 차게 되고, 몸은 못 살겠다고 불평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 결과가 각종 피부병, 종기, 탈모 등으로 터져 나오다가 그래도 그를 해소해주지 않으면, 세포를 변이시켜 암, 종양으로 나타나고, 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돌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활성산소는 생화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세포와 혈액속의 지방이 활성산소의 작용으로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되며 이는 노화의 주범이 된다. 개봉한지 오래된 기름이 산패되어 냄새가 나는 것도 산소로 인해 지방이 산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두산백과는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 %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그러한 질병에는 암 · 동맥경화중 . 당뇨병 - 뇌졸중 . 심근경색증ㆍ간염 · 신장염ㆍ아토피 · 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 주면 된다." 라고 서술하고 있다.


그런데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방법에 대해 그 어떠한 의학 서적도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다. 단지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된 식품이나 약품인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할 뿐이다. 예컨대 비타민 C 나 그 외 비타민 E 또한 그들이 함유된 과일이나 야채들을 권하는 정도일 뿐, 근원적으로 그를 제거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의 조물주가 우리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대지를 맨발로 밟고 뛰며 몸속의  양(+) 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땅속의 음전하(-) 를 띤 자유전자와 만나 즉각 중화되고, 소멸될 수 있게 장치해 놓은 것을 ···. ​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밀러의과대학 명예교수인 캐롤 데이비스 박사는 "몸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가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활성산소는 서로간에 연결시켜줄 수 있는 '전자'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전자는 특정 음식이나 비타민 등에 존재하는 이외에 우리의 발밑 땅속에 무수한 양의 자유전자가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땅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자유전자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건강한 세포조직을 공격하여, 동 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오게 된다. 그 결과는 무엇보다도 감염이나 염증으로 나타난다." 고 하였다.


그런데 똑똑한 현대인들이 19세기에 들어 고무를 발명하여 신발 밑창에 부도체인 고무를 대고 신게 하면서, 우리 몸안으로의 자유전자의 유입통로, 즉 활성산소의 배출통로를 막게 되었고, 그 결과로 우리 인간이 각종 질병의 고등속에 살아가게 되었다. 그 결과 아이러니하게도 글로벌 제약산업과 의료 관련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엄청난 부들 쌓게 되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질병의 고통없는 건강사회'를 이루는 핵심이고, 그것은 바로 맨발걷기와 접지로 완성된다는 사실이다.


2. 맨발걷기는 암 환우들을 구해낼 수 있는 최적의 길


이주선 씨 (남, 71세) 는 2001 년 한 TV 보도와 2008 년 11 월호 한 월간지 보도에 의하면 간암 말기로 임파선암, 폐암까지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고, 1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원의 최종 선고를 받고 강제 퇴원을 당하였다.


이주선 씨는 마지막 남은 날이 얼마 없으니, 그럴거면 차라리 집뒤 청계산에서 죽겠다며 매일 청계산을 올라 하루 종일 맨발로 걷고 놀며 지냈다. ​

그런데 한 달 후 죽기는커녕 수개월 후에는 오히려 간이 재생되고 몸 전체의 암세포가 다 소멸하는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보여주었다.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회원인 김영숙 씨 ( 여,가명, 62 세 ) 도 맨발걷기 3 개월 만에 원래 1 년으로 예정했던 비호지킨림프종 혈액암의 항암 및 임상 치료를 6 개월 만에 끝내고, "혈액암이 치유되었다."라는 주치의의 진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7 년간 복용했던 갑상선 기능 저하중 약이 더이상 필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외에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회원들 중에서는 다양한 암의 치유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숲길을 맨발로 걷게 되면 ​

첫째, 지압 효과 및 발바닥 아치의 혈액 펌핑 효과로 몸의 혈행이 왕성해지고 따라서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되어, 암세포가 살 수 없는 건강한 생리적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

둘째, 접지(Earthing) 효과로 각종 암 등 현대 문명병의 발병 원인인 몸속의 활성산소가 중화 · 소멸됨으로써, 변형되었던 암세포 자체가 정상세포로 복원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쩌면 주사 1 대에 1 천만 원이 넘어가지만, 그 치유의 영역과 확률이 매우 제한적 ( 몇몇 일부의 암에만 쓸 수 있고, 치유의 확률도 30 % 정도에 불과하다 ) 일 뿐만 아니라 종종 재발되기도 한다는, 소위 '인공의 면역항암제'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떠한 종류의 암에도 다 적용될 수 있는 '천연의 면역항암제'를 맞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맨발걷기의 기적을 알지 못한 채, 암으로 사망하거나 암으로 고생중인 수많은 사람의 절망적인 소식들이 수시로 들려오고 있다.


그때마다 그분들이 우리 '맨발걷기 숲길 힐링 스쿨'을 진작 알았거나, 와서 우리와 같이 맨발로 걸었더라면, 생명을 살릴 수 있었거나 치유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곤 하였다.


그런데 얼마전에는 가수 한 분이 폐암 말기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술과 담배를 일절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는 소식도 함께 ···.


통상 폐암을 유발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담배를 드는데, 그는 담배도 피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술도 안 먹는 등 자기 관리에 철저했는 데도 왜 암에 걸렸느냐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의문은 집무실 위층에 전용 헬스장을 두고, 시간 날 때마다 트레드밀을 뛰고, 매일 좋은 음식을 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베푸는 선행을 계속하시던 LG 그룹의 고 구본무 회장께서 뇌종양으로 70 대 초반의 이른 연세로 돌아가셨을 때나, 매일 한강변을 뭐며 운동에 지극정성이었던 저자의 한 고교 동기가 어느 날 아침 여느 날처럼 운동화 신고 조깅하다가 갑자기 심정지로 사망하였을 때 가졌던 의문들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쾌암의 원인이 담배 때문도 아니고, 뇌종양이나 급성 심정지의 원인이 운동 부족 때문도 아닌 것을 위 사례들이 중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이나 뇌종양, 급성 심정지 발병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신발을 신고 살면서, 땅이나 흙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활성산소가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을 돌다가 몸의 전압을 올리고 성한 세포를 공격하여 암세포로 돌변케 함으로씨, 폐에 암이 발생하였거나 뇌에 종양이 생기게 되었다는 추론이 가능해진다.


또 신발을 신고 운동하면서, 땅이나 흙과의 접지가 차단되어, 땅 속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함으로써, 적혈구의 표면전하 ( 제타전위 ) 가 낮아져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결과적으로 혈전이 형성되어 혈관을 돌다가 좁아진 심장의 한 혈관을 막음으로써 심장마비에 따른 심정지로 급사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하겠다.


아니면 몸이 땅에 접지되지 못함에 따른 심장 박동의 전기적 신호체계에 어느 순간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여, 부정맥이라는 죽음의 사자가 어느 순간 돌연 덮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겠다.


결국 땅과의 전기적 소통을 차단하는 고무 밑창과 발바닥 아치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깔창을 댄 신발, 즉 구두, 운동화, 등산화 등을 벗고 맨발로 땅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생활에 또 모든 길이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포장된 현대의 삶을 살아가면서 종일 맨발로 살아갈 가능성 자체가 현실적으로 거의 봉쇄되어 있기에, 최소한 하루에 1 ~ 2 시간, 최소 2 개월 이상을, 매일, 맨발로 걸어야만 한다.


그렇게 흙길 맨발걷기를 매일 생활화할 경우, 인류의 숙원인 '질병의 고통없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더 나아가 세계 전체 인류들에게 널리 알리고 계몽해 나갈 것이다.

​​

3.맨발걷기는 값비싼 면역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치료제

2018 년 10 월 1 일 스웨덴 노벨 위원회는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엘리슨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암센터 면역학 박사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학교 분자 면역학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수상자는 암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 세포를 어떻게 무력화시키고 살아남는지 그 과정을 밝혀냄으로써,그 과정에 거꾸로 암세포의 방해 공작을 뚫고 면역세포가 본래의 기 능을 유지하여 암을 제대로 공격하게 하는 이른바 '면역향암제'개발의 근거를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몸속에 이미 존재하는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속지 않고, 자체 능력을 활성화해서 암을 공격하도록 하는바, 이는 마치 군대를 강하게 키워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식과 같다. 동 수상자들의 연구로 암세포가 암 공격 주력군인 T 면역세포에 단백질을 뿌려서 암세포를 찾아서 공격하는 스위치를 무력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런 스위치들이 바로 CTLA - 1 이나 PD - 1 등으로 두 수상자가 발견한 것들이다.

이것이 암세포의 전술을 차단한 면역항암제다.

암세포가 위장 회피 공작을 못하도록 해서 T 면역세포 기능이 제대로 작동게 하고, 강해진 면역세포는 본래대로 암세포를 찾아내서 공격해 죽이는 것이다. 면역항암제 투여 후 환자의 30 % 안팎에서 기존 치료에서는 효과가 없던 암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약값이 1 년에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고가라 하였다. 위 소식을 자세히 읽어 보면, 위 노벨상 수상자들은 면역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게, 또 암세포로부터 그 공격력을 차단당하지 않게 하는 스위치를 발견함으로써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대로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찾아냈다.


그런데 이것은 어찌 보면 우리가 숲길 캔발 걷기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면역 기능 강화의 메커니즘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맨발견기의 지압효과를 통해 협액순환이 왕성해지고 따라서 몸의 면역체계가 강화될 뿐만 아니라, 접지효과를 통해 암세포 생성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소멸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근본이 소멸하도록 하고, 동시에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치유의 구조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달리 표현하면 맨발걷기를 통해 면역항암제가 자연스럽게 발생, 강화되어 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발생한 암은 빨리 치유하는 맨발걷기 치유의 메커니즘과 크게 다를 바 가 없다 하겠다.


위 두 노벨의학상 수상자들은 의학적으로 면역항암제라는 약을 만들어 투약함으로써, 암환자들의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그렇게 해서 암세포를 죽이는 그런 약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런 약을 쓰지 않고 오로지 맨발걷기를 통해서, 생명의 자유전자를 공급함과 동시에 신체 내부 각 장기의 힘을 강화하며 자연적으로 면역항암제를 생성시키고 있다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의 회원인 이연주 씨 ( 여, 가명, 68 세 ) 처럼 2017 년 맨발로 대모산을 매일 걸은 지 2 달 만에 갑상선 중양이 3 cm 에서 1.6 ㎝ 로, 반으로 줄어드는 치유 효과를 보았고, 그로부터 3 년이 지난 최근에 병원으로부터 완치 관정을 받아냈다.


또 최순례 씨 ( 여, 63 세 ) 역시 3 년 전 유방암 관정을 받았을 때 중양의 크기가 8mm 였는데, 맨발걷기 후 1 년 만에 종양의 크기가 3 mm까지 줄어들었다.


조병목 씨 ( 남, 73 세 ) 역시 혈당수치 350 ~ 370 을 오르내리던 중중 당뇨병은 물론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두 쪽을 다 제거해야 하는 수술 날짜까지 받은갑상선양암 상태에서 수술 대신에 숲길 맨발 건기로 그 두 가지 중증 방병중들을 완전히 치유한 놀라운 사례를 중인한 바 있다.


이러한 '맨발건기 시민운동본부'의 회원들의 각종 암 치유의 결과와 전개들은 숲길 맨발건기와 그에 따른 접지가 자연스럽게 우리 몸 자체에 있는 면역할암계를 활성화하고 강화한 그런 결과의 산물이라고 그렇게 결론을 낼 수 있을 듯하다.


실제, 세계 전체적으로 암 사망자 수가 연간 약 960 만 명에 이르도록 수많은 사람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고 ( 우리나라만 암 사망자 수가 연 간 약 8 만 명에 육박한다 ), 또 각종 암의 투병 생활로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터에, 위 두 분의 노벨의학상 수상자들의 공로로 면역창암제가 개발되고 또 그덕태택으로 상당수 암환자들의 일부가 치유되는 효과를 보고 있음은 천만다행이라 할 것이지만, 현재 그 약값이 1 년에 수 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고가이기에 서민들에게는 언감생심의 아쉬움도 없지 않다.


따라서 암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은 물론, 당장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분들도 '흙이 생명을 살린다'라는 화고한 믿음과 신념으로 생명의 숲길을 맨발로 걷고 점지하여야 한다. 한편 관련 의학계에도 숲길 맨발걷기를 통한 암 치유의 메커니즘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또 그를 입증해 나갈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당장 치유에 드는 비용이 위 노벨상 수상자들의 면역항암제는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소요되지만, 우리의 숲길 맨발걷기는 비용이 아예 없다는 데 커다란 차이가 있고, 위 노벨상 수상자들의 면역향암제는 현재의 환자 중 30 % 정도만 그 치유 효과를 보지만, 숲길 맨발걷기의 경우는 매일매일 숲길을 맨발로 걷고 일정 시간 접지할 뿐만 아니라 섭생을 게올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충족시킬 경 우, 그보다 훨씬 높은 치유율을 보일 것이기에 그 차이는 더 크다 할 것이다.


거기에다 우리의 숲길 맨발걸기로 인해 생성된 면역창암제는 위 노벨상 수상자들의 그것보다 더욱더 강력한 이유가 또 있다. 바로 숲길을 멘발로 걷고 접지하면 우리는 즉각 깨끗한 피가 온몸을 힘차 게 순환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순화시키고, 더 나아가 긍정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행복의 마음으로 충만해지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앞날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으로 고양된다.


숲길을 맨발로 걷고 접지할 때 암세포의 돌연변이의 원인이었던 활성산소가 중화됨으로써 암세포가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세포로 환원되고 소멸되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창출되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숲길 맨발걷기로 인해 그렇게 천연으로 생성된 면역 항암제가 위 노벨상 수상자들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면역항암제보다 그 효력면에서 훨씬 더 강력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4.맨발걷기와 접지야말로 진정한 항암의 길

대모산에서 치유의 중언을 해 주신 유광용 씨 ( 남, 57 세 ) 의 맑은 얼굴과 그 건강한 음성이 계속 귓가를 맴돌며 내내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한다 ( 유튜브 동영상 : 맨발걷기 지유사례 35 - 유광용 편 참고 ),


그는 위암 수술 후 3 일째 되는 날부터 모든 약물의 복용을 스스로 중단하고 오로지 맨발건기와 채식에 전념하면서 깨끗한 몸을 만들어나갔다.


또한 수술 후 3 주째 되었을 때 병원으로부터 암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향암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거듭된 권유를 마다했다.


통상의 경우, 병원의 의사 선생님이 말하면 당연히 따라야 하는 것으로 아는 우리네들의 측면에서 보면, 병원의 권유를 물리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더더욱 주치의가 항암치료를 받아야 다음에 재발이 안 된다고 하면 그를 거역하기가 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연유일까?

그동안 저자를 찾아 대모산까지 온 안타까운 암 환우분 중에는 40 회의 항암을 마쳤다는 분도 있었고, 무려 80 회의 항암을 마쳤다며 얼굴이 노랗게 황달로 변하신 분도 있었다.


항암에 지친 안타까운 그분들의 선한 모습과 눈매가 지금까지 계속 눈속을 아른거린다. 만약 유광용 씨도 주치의의 말을 따라 항암치료에 나섰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본다.


과연 지금 저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대모산에서 치유의 중언을 할 수 있었음까. 당시 병원에서는 위암 수술 직후 수술로 암세포가 깨끗이 제거되 었다 하였다. 그런데 그 3 주 후에는 지금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1 ~ 2 년 후에 암이 재발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참 이해가 안 간다. 암세포가 깨끗이 제거되었고, 또 암이 재발하지도 않았는데, 즉 당장 암세포가 수술로 다 제거되었는데도 항암처료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 일견 모순이 아닌가 싶어서다.


건전한 상식의 관점에서 본다면, 암 수술 3 주째의 환자에게는, 특히 수술이 깨끗이 되어 더 이상의 암의 흔적이 보이지 않을 경우, 항암을 권하기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수술 후의 건강관리와 먹는 음식 등 섭생에 유의할 것을 가르치고 교육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현대 의학의 긍정적인 점과 그 한계에 동시에 부딪힌다. 암 종양이 발견되었을 때 수술로 깨끗이 도려내는 그 놀라운 의술의 발전이 궁정적인 점이다. 그래서 그 수술 후 맨발걷기와 채식의 섭생으로 완벽한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으니 유광용 씨의 치유는 바로 현대 의학과 맨발걷기의 협치의 긍정적인 결과인 셈이다.


반면, 수술 후 관련 질병의 원인을 해소하려는 노력보다는 오로지 대중적인 처치용 약물과 주사제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치료 방법에 현대 의학이 함몰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바로 그 한계이다.


상식적으로 유능한 의사는 맡은 환자들의 암이나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마땅하다 믿는다. 그것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따르는 현대 의학이 갈 길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맨발건기의 그 '단순ㆍ용이 · 무해 · 무비용'의 경이로운 치유의 메커니즘에 현대의학계는 물론 우리가 모두 다시 한번 시선을 돌려야만 할 당위를 발견하게 된다.


맨발로 걷고 땅과 접지할 경우, 땅속에 존재하는 무궁무진한 자유전자들이 몸안으로 들어와서 그 모든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소멸시키는 치유의 기제를 이름이다.


세포의 원자핵의 바깥 궤도를 쌍을 지어 도는 전자 중 어느 하나 가 전자의 한 짝을 잃어버리면, 그 전자는 당장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로 바뀌면서 다른 세포를 공격하여 그 세포가 가지고 있던 전자를 빼앗아오는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성한 새포들이 공격받아 염증이 생기고, 급기야는 그 엄중들이 암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병으로 진전된다.

​.
그런데 맨발걷기와 접지를 통해 땅속의 자유전자를 계속 몸안으로 공급함으로씨 그러한 짝 잃은 전자에 짝을 공급하게 되고, 그 결과로 암 등 만성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중화되고 해소된다.


두산백과는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 %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그러한 질병에는 암 · 동맥경화증ㆍ당뇨병 · 뇌졸중ㆍ심근경색중 - 간염 - 신장염 · 아토피ㆍ과킨슨병, 자 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 활성산소를 없애 주는 물질인 항산화물에는 비타민 E · 비타민 C - 요산 · 빌리루빈 - 글루타 싸이온 카로틴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산화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가 있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끊임없이 생성되는 활성산소들을 지속해서 중화시키고 소멸시키기에는 후자의 항산화 물질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오히려 맨발걷기와 접지를 통해 땅속에 있는 무궁무진한 자유전자를 몸안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러한 질병들의 원인이 근원적으로 해소되고 치유되는 이치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도 돈 한 푼 안 들이고 말이다.
결국 답은 맨발걷기와 집지이다.

그래서 사실상 24 시간, 1 년 365 일을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의 생활 방식 을 언제든 맨발로 땅을 밟고 접지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하고, 암 수술 후, 특히 암이 깨끗이 수술로 제거된 경우, 항암 대신 맨발걷기와 접지로 암의 재발을 근원적으로 막아야 한다.





5. 암과 투병할 것이냐 치병코끼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
다 ​



지난 2020 년 7 월 13 일 미국의 유명 배우 존 트라볼타는 그의 부인이자 배우인 켈리 프레스턴이 57 세의 나이로 사망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녀가 많은 사람의 사랑과 격려속에 유방암에 맞서 2 년 간 용감하게 싸웠으나 결국 그 싸움에서 졌다." 라고 무거운 마음으 로 밝혔다.



이어서 존 트라볼타는 MD 앤더슨 암센터의 주치의와 간호사들에게도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있다.



위 부고 내용을 종합하면, 존 트·라볼타의 부인 고 켈리 프레스턴은 유방암이 발병한 지난 2 년간 MD 앤더슨 암센터와 여타 병원에서 다양한 치료를 받아 왔다. 즉 그녀는 현대 의학의 처방과 처치를 받으며 ' 암과의 싸움'을 이어 왔다.



존 트라볼타의 메시지를 보면서 저자는 일본의 의학박사 아보 도오루 교수 등이 공저한 <우리가 몰랐던 면역 혁명의 놀라운 비밀> 이라는 책의 한 대목을 기억해 내었다. "일본에서 매년 33 만 명의 암환자가 숨을 거두는데 이때 유족들은 철석같이 암 때문에 죽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중 80 % 에 이르는 26 만 명은 암이 아닌 맹독성 항암제 투여, 방사선 조사, 불필요한 수술 등과 같은 암 치료에 따른 중대한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라는 내용이다.



어쩌면 켈리 프레스턴도 암 때문이라기보다 그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항암치료의 부작용 등 때문에, 결국 그 씨움을 이겨내지 못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병이 생겼을 때 그 병에 맞서 싸우는 투병을 할 것이냐, 아니면 그 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그 원인을 해소하는 치병을 할 것이냐의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현대 의학에 따른 처방과 처치, 특히 암세포와의 씨움은 바로 맹독성 항암제의 투여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이겨내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에 이르고, 그러한 싸움은 정말 용기 있는 싸움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항암치료는 엄청난 부작용을 수반하고,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들은 그 과정에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된다. 환자들이 암을 이겨내는 성공률은 암에 따라, 또 각 국가의 의료기술 수준에 따라 다를 것이다.



과거 MD 앤더슨 암센터에 근무한 김의신 박사는 특정 암에 가장 잘 듣는 약을 5 가지 정도를 선정하여 환자에게 그중 2 ~ 3 가지 약을 직접 고르도록 권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 성공률은 약 30 ~ 50 % 정도라 했다. 반면 우리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의 암의 치유방식은 암과 투쟁하고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암의 근원이 활성산소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그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소멸시킴으로 써 암의 근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과정에 병원의 항암치료를 병행하느냐의 여부는 병원의 진단 결과에 따른 각자의 판단과 선택의 문제이다. 이것은 우리가 암과 싸우는 투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원인을 해소함으로써 암 자체가 스스로 소멸하도록 그 병을 관리, 즉 치병한다는 뜻이다.



켈리 프레스톤과 같은 유방암으로 고생했던 최순례 씨 ( 여, 63 세 ) 의 경우, 2016 년 유방암 악성종양을 발견한 이후 맨발로 걷는 등 여러 가지 자연치유 노력을 다 하다가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2017 년 11 월 수술을 하였으나, 그 과정에 처음 8 mm 였던 종양이 3 mm로 줄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차라리 수술하지 않고 계속 맨발로 걸을 것을 하는 후회를 하였다고 한다.



최순례 씨는 수술 후에도 매일 맨발로 걷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아예 집을 양평의 숲속으로 이전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살아온 결과 지난 2019 년 3 월 병원으로부터 검사 결과가 놀랄 정도로 깨끗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 유튜브 동영상 : 맨발걷기 치유사례 11 - 최순례 편 참고 ).



지난 2015 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2017 년부터 맨발걷기를 시 작한 김태숙 씨 ( 여, 63 세 ) 도 마찬가지다. 그 이후 항상 섭생에 유의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로 걸어 지난 2020 년 6 월 마침내 병원으로부터 완치판정을 받았다. 모든 검사에서 하나의 흠도 잡을 수 없는 완벽한 치유가 이루어졌다는 희소식이다 ( 유튜브 동영상 : 맨발건 기 치유사례 30 - 김태숙 편 참고 )



두 사람 모두 일차 병원의 수술을 받았지만, 그 이후 암과의 투병이 아니라 암의 근원을 없애고 그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성공적인 치병의 과정을 밟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동통찰에 이른다. 바로 암은 용기 있는 싸움, 즉 투병의 대상이 아니라, 그 원인을 해소하는 관리, 즉 치병의 대상이라는 사실이다.



암세포와 싸우기 위해 암세포를 공격하여 그를 죽인다는 것은 성한 세포까지 공격하여 엄청난 해를 입히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의학박사 아보 도우루 교수 등은 환자들이 암 때문이 아니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죽어간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혹시 암에 걸린 친구나 가족들에게 암과의 용기 있는 투병을 권하겠는가, 아니면 조용히 암의 근원을 해소하는 맨발걷기와 접지를 동한 치병의 과정을 밟으시도록 권하겠는가? 그 선택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할 사실은, 땅은 또 어머니 대지는 언제든 충만한 생명의 에너지를 가지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 땅으로, 어머니 대지로 돌아와 맨발로 걷고, 놀고, 즐기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치유의 과정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고, 그것이 바로 조물주가 준비해 놓으신 지병의 이치다.

감사합니다.

출처 : 맨발로 걸어라/박동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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